이란 해군이 오만만에서 유조선 1척을 나포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현지 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해군 특수부대가 이란의 석유 수출과 이익을 방해하려는 유조선 오션 코이호를 나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도 이란 해군의 유조선 나포 사실을 보도하면서 해당 유조선은 이란 남부 해안으로 호송됐고 이후 사법 당국에 인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이란 해군이 제공한 유조선 오션 코이 나포 작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선박 위치정보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 등에 따르면 오션 코이호는 바베이도스 선적으로 올해 들어 명칭을 진리(Jin Li)호로 바꿨으며, 최근까지 오만만에서 항해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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