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여럿 나온 크루즈선에 탑승한 자국민 귀환을 위해 항공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크루즈선 내부의 한타바이러스 감염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으며, 승무원과 탑승 미국인, 보건당국 등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크루즈선이 스페인 테네리페에 닿는 대로 탑승 미국인들에게 영사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가 집단 발병하면서 지금까지 네덜란드인 부부와 독일인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현재 5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감염 의심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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