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 중국 주석]
전 세계 대전환의 시대에 잘 대응할 수 있을지, 양국 국민의 복지와 전 세계 국민의 복지를 위해서 양국 간의 새로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이 모든 것이 역사가 저희에게 던져준 질문입니다. 또 전 세계가 저희에게 던진 질문이자 양국 국민들이 저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또한 저희 두 정상이 해결해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우선 대통령님과 미국 국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중미 양국 간의 공동의 이익은 분란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미 양국 간에 우의가, 우정을 나누는 것이 전 세계에 모두 이득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파트너가 되어야 되지 서로 상대 간에 적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시대 대국 간의 상호 관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늘 대통령님과 함께 양국과 전 세계 중대한 사안에 대한 문제들에 대해서 논의하는 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국 간의 향후 미래를 위해 좋은 방향을 설정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이 중미 양국이 과거를 이어 또 역사적인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말씀해 주십시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시진핑 주석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자리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뜻깊은 자리입니다. 그리고 중국군은 최강의 전력을 지니고 있었고 오늘 행사장도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저와 시진핑 주석은 오래전부터 친교를 맺어왔는데요. 중국의 주석과 미국의 대통령 간의 가장 오랜 절친한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대단히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양국은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어려움을 극복해 왔습니다. 상호간에 필요하면 지체없이 서로 소통을 했습니다. 신속하게 서로 소통을 함으로써 상호 간에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했습니다. 중국의 업적, 시진핑 주석은 성취는 그야말로 위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는 시진핑 주석을 대단히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미국 대표단을 대표해서 그리고 기업인을 대표해서 세계 최고 미국 기업의 CEO들을 대표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세계 30대 미국 기업의 CEO들이 그리고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인들이 중국에 진심으로 존경의 뜻을 표했고 그와 같은 뜻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무역 등의 관계에서 상호주의를 더욱더 발전시켜나가고자 합니다. 오늘의 회담이 대단히 기대됩니다. 오늘의 자리는 아주 중요한 중차대한 자리입니다. 전례 없이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들은 대단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님과 자리를 함께해서 시진핑 주석님이 친구인 점에 대해서 대단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미중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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