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격으로 하루 동안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앞서 현지 시간 18일 오후부터 19일 오후까지 24시간 동안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군사 시설 25곳 이상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레바논 당국은 그러나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마을과 주택가를 폭격해 대부분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반박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티레 주의 데이르 카눈 알 나흐르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3명과 여성 3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졌습니다.
보건부는 또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를 타격해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고, 인근 크파르 시르 마을에 대한 공격으로 여성 1명 등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달 17일부터 휴전 중입니다.
현지 시간 18일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무력 충돌로 레바논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3천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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