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55% 상승한 50,285.66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17% 오른 7,445.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9% 오른 26,293.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진전 기대감에 3일 연속 하락 마감한 게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의 강경 발언이 나오기도 했지만, 증시는 이란 전쟁의 외교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데 방점을 둔 낙관론에 무게를 두면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