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미·중 정상이 지난달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5일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YTN 질의에 "베이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이 변화가 없음을 강조하면서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비핵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