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언제나 여기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현지 시간 6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행사장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질문받고 "아직 합의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4년 6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한 뒤 러시아 방문을 초청했고,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재회했을 때도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지난해 9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나란히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북·중·러 밀착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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