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당인 리쿠드당이 성명을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가오는 총선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쿠드당의 발표는 네타냐후 총리의 재선 도전과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BC 뉴스 인터뷰에서 차기 총선에 네타냐후 총리가 출마할 계획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법적으로 4년마다 총선을 실시해야 하는데, 직전 총선이 2022년 11월에 치러졌기 때문에 차기 총선은 늦어도 올해 10월 27일까지는 치러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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