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오늘 이란 더 강하게 다시 공격할 것"

2026.06.11 오전 01: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에 이어 오늘 이란을 더 강하게 다시 타격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그들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헬기 격추 사건 때문에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이 핵무기 보유 금지에 동의했고 협상은 완전히 끝났다며, 완전히 협상 된 합의문이 있고 이란은 서명만 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계속 시간을 끌고 있고 미국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며, 합의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겠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고 무력화할 수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문서가 "의미 있는 문서"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이란과 체결했던 핵 합의를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자 가장 어리석은 문서"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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