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지원하는 비밀 작전을 벌여 상선 200여 척이 해협을 통과해 1억 배럴이 넘는 원유가 시장으로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지난달 미군에 원유 운반선과 기타 상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썼습니다.
이어 "작전 결과, 1억 배럴이 넘는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공개 시장으로 공급됐다는 사실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0척이 넘는 상선들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며 "이 엄청난 성공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게 이란이 아니라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대는 패배했고, 경제는 무너졌다"며 "이란은 끝났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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