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민간 상선 8백 척 무사 통과...원유 3억8천만 배럴 수송"

2026.07.10 오후 10:47
미군은 지난 5월 초부터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들의 통항을 지원해 8백여 척이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9일 지난 5월 초부터 미군의 호위작전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민간 상선이 8백 척이 넘고 이들을 통해 원유 3억8천만 배럴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 사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 3척이 이란 해군의 정당한 통제와 허가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며 이들을 공격했습니다.

이에 미국은 이란의 상선 공격은 휴전 위반 행위라며 현지 시간 7일과 8일 이틀간 이란 내 170여 개 표적에 대한 대대적 폭격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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