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날 거래를 공모가보다 13%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은 공모가 149달러보다 13.1% 오른 168.4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70달러에 거래를 개시해 오후 한때 15.9% 급등하는 등 13%에서 15% 오른 가격으로 거래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최근 조정에도 반도체주에 대한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신호"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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