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억 원을 투자했다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종목은 어떤 걸까요?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폭발적으로 몸값이 뛴 엔비디아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픽 보시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2016년 9월 1일 1.58달러에서 지난 1일 217.44달러로 뛰었습니다.
약 138배 상승하며 수익률 상승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는데요.
10년 전 엔비디아 주식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현재 약 138억 원이 된 것이죠.
물론, 환율 변동과 세금, 배당 등은 제외한 단순 비교입니다.
비트코인도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AI 시대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부상한 엔비디아에는 못 미쳤습니다.
2016년 9월 1일 572.3달러였던 비트코인은 올해 9월 1일 7만7,403달러로 약 135배 올랐습니다.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했다고 해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주가는 3만 6,100원에서 169만 3,000원으로 약 47배 뛰었고, 삼성전자 또한 3만 1,740원에서 26만 1,000원으로 약 8.2배 뛰었습니다.
10년 뒤를 내다 봤을 때 가장 많은 수익률을 내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다리는 지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