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 대교가 내일(15일) 공식 개통한다는 관영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양측 협의 끝에 새로 건설된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된다"며 "같은 날 합동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통행이 미뤄지다가 12년 만에 정식 개통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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