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재외동포청, 일본 오사카서 한글학교 연수...학부모 교육 확대

2026.10.21 오전 11:23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일본 오사카 동포사회의 건의를 반영해 학부모 대상 교육을 포함한 한글학교 연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6 일본 관서지역 한글학교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에는 서일본 지역 30개 한글학교의 교장과 교사, 학부모 등 95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올해 동포사회 민원 전수조사에서 제기된 학부모 교육과 간담회 개최 요청을 반영해 학교와 가정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글학교 수업과 재일동포 대상 한국사 교수법, 한글학교 운영 개선 방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글학교 연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도 관동지역 한글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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