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음원 업체 스포티파이는 인공지능, AI로 찍어내는 저질 음악 때문에 인간이 만든 곡이 밀려나는 것을 막겠다고 현지 시간 21일 선언했습니다.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성명을 통해 AI로 생성한 음악을 "쓰레기이자 싸구려"(slop and spam)라고 지목하고 더 이상 자신들의 목록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이런 것들을 쫓아내고 음악 감상 경험을 지켜내기 위한 변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앞서 지난해 규정을 심각하게 반복적으로 위반한 음악 7천500만곡을 추천목록에서 삭제했고 올해 들어서도 AI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음악 5천만곡 이상을 퇴출시켰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