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휴대전화 쓰시는 분들, 밤새 충전기에 꽂아놓고 100% 충전된 상태로 아침에 들고 나오는 분들 많으시죠?
휴대전화 배터리 수명을 오래가게 하려면 100% 충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가 주장한 내용인데요, 휴대전화 배터리의 최적 충전율은 40~80% 사이라고 합니다.
완전 충전에서 완전 방전 상태로 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 배터리가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던 것과 다르다는 분들 많으시죠?
과거에는 휴대전화 배터리로 니켈카드뮴 전지가 사용됐었는데요, 그 때는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하는 방식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에 리튬 이온전지가 사용됩니다.
리튬 이온전지 배터리는 시시때때로 충전해주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길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 또 어떤게 있을까요?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완전히 방전시켜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 '리셋' 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하고요.
또 휴대전화를 차갑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터리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15도이며, 안전을 위해서는 40도에서 50도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편리하지만 발열이 심한 무선 충전기는 안전 면에서나 배터리 수명 면에서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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