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기증의 활성화와 국내 이식재의 과학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관리 조직은행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태준 한국인체조직기증원 이사는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체조직기증기관 관련 간담회에서 "인체조직은 장기와 달리 조직을 가공하고 보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 같은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는 개회사에서 "인체조직 수입 문제를 제도화 해 제대로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서종환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이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서종환,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이사장]
"인체조직기증에 대해 부족한 공적 관리 체제와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를 삼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생명 나눔의 문화 정착과 인체조직기증 활성화에 기여해 국민 건강 보건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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