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석유 대신 이산화탄소로 휘발유·나프타 생산 성공

2026.04.28 오후 01:55
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나프타와 같은 액체 탄화수소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고 하루 50kg 규모의 시범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GS건설,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중간단계 없이 직접 반응시켜 액체 탄화수소로 만드는 촉매·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하루에 액체 탄화수소 50kg 생산이 가능한 시험 공정을 구축한 데 이어, 앞으로 연간 10만 톤 이상 생산하도록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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