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재수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빌린 돈을 갚겠다며 보석으로 풀려 났지만, 그동안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09년 피해자 3명에게 10억 원 가량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기소됐습니다.
법원은 지난해 9월 강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며칠 앞두고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 강 씨를 석방하고 변론을 재개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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