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힐링캠프' 이동국, "아내는 다섯째 임신 중"

2014.06.17 오전 10:01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어제(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동국, 강부자, 김민종, 김수로, 이운재 등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겹 쌍둥이로 태어난 네 딸에 이어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MC들은 이동국에게 "이번에도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했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다행히 이번에는 쌍둥이가 아니다. 성별은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아들을 원하느냐, 딸을 원하느냐"고 묻자, 이동국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은 없다. 하지만 휴가 때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면 탈의실에서 갈라질 수밖에 없는데 그때 조금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동국은 아내와 네 딸과 함께 찍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동갑내기 아내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했다. 2007년 딸 쌍둥이(이설아·이수아) 자매를 낳은 이후, 지난해 딸 쌍둥이(이재시·이재아)를 연이어 출산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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