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환영하기 위해 천주교 문화예술체육인들이 함께 만든 홍보영상 '코이노니아-우린 모두 선물이 된다'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작곡가 노영심 씨가 작곡하고 노랫말을 붙인 '코이노니아'는 그리스어로 '공동체'와 '친교'를 의미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이 한국 사회에 친교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영상에는 배우 안성기·김희애·김태희·김하늘을 비롯해 가수 바다와 윤건, 방송인 최유라, 발레리나 김주원,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등 천주교 신자인 문화예술체육인과 오케스트라 등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홍보영상은 교황의 모습이 더해진 후속 영상까지 제작돼 광화문 시복식 등에 활용되고 음원 수익은 교황이 평소 강조하는 것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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