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특별기획 '재일동포 1세의 기록: 하나의 역사, 또 다른 기억'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YTN 특별기획은 재일동포 1세들이 겪었던 차별과 엄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된 '재일동포 1세의 기록: 하나의 역사, 또 다른 기억'은 재일동포 1세들이 겪어온 삶의 발자취를 육성으로 담아 우리의 근현대사를 되돌아본 특집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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