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캣츠' 감독 "고양이 분장 자부심 커"

2019.12.23 오후 06:04
세계적인 뮤지컬 '캣츠'를 영화로 만든 작품 개봉을 앞두고 톰 후퍼 감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후퍼 감독은 오늘(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뮤지컬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만큼, 이번에도 캣츠의 마법과 같은 여정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양이와 인간을 합친 것 같은 분장에 좋지 않은 평가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고양이 분장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새로운 시도에 놀랄 수 있지만 즐겨줬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과 브로드웨이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등 화려한 배우와 가수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캣츠'의 명곡 '메모리'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 씨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커버 곡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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