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의 조문이 내일(14일) 오전부터 가능합니다.
휘성 측은 내일(14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고인이 가는 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외부에서 추모객 취재를 자제해달라고 언론사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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