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가 29년 만에 내한해 클래식 팬들과 만납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는 다음 달 2일 저녁 8시 부천아트센터 연주를 포함해 서울·경기, 대구 지역에서 4차례 공연을 펼칩니다.
2020년부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루마니아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크리스티안 마첼라루가 지휘를 맡고,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가 협연에 나섭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