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암 투병' 안성기 나흘째 의식 불명...입원 치료

2026.01.02 오전 09:37
혈액암으로 투병해오던 배우 안성기 씨가 나흘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30일 식사 중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까지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 배우' 안 씨가 어제(1일) 병상에서 새해를 맞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는 물론 대중들도 한마음으로 쾌유를 빌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안 씨는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재발하면서 최근까지 치료에 전념해왔습니다.

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 씨는 14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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