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나나 씨 자택에 흉기를 들고 가 강도 행각을 벌였던 남성이, 나나 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역으로 고소했습니다.
소속사는 가해자가 어떤 반성의 태도도 보이지 않고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나나 씨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나나 씨가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게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나나 씨와 어머니가 있는 집에 들이닥쳐 몸싸움을 벌인 끝에 제압됐습니다.
이후 남성은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고, 나나 씨 모녀는 정당방위가 인정돼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