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5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제작진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프로듀서와 해외 협력 연출인 에드 번사이드를 비롯한 창작진과 배우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 초연 당시 빌리 역할을 맡았고 이번에 성인 빌리 역을 맡게 된 발레리노 임선우는 이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작품인데 이번엔 후배 빌리들과 드림 발레를 추게 돼 설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린 빌리 역을 맡은 김승주와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도 탭이나 아크로바틱을 훈련하는 과정은 고됐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빌리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지난 2000년 개봉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동명의 영화가 원작으로 2005년 런던에서 초연됐습니다.
이후 2008년 미국 브로드웨이, 2010년 한국 무대에 올랐고 멜버른, 시카고, 토론토 등을 거치며 1,2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번이 4번째 시즌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4월 12일 개막해 7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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