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원음악상 대상에 진은숙...연주상 선우예권·신인상 김서현

2026.05.13 오전 09:37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작곡가 진은숙이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4년 '작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 마이어상을 수상한 진은숙은 윤이상 이후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작곡가입니다.

진은숙은 지난해 국제 클래식 음악 어워드에서 현대음악 부문 음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3월,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 부문 수상자로도 선정됐습니다.

올해 대원 음악상 연주상은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받았습니다.

신인상에는 2023년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만 14세)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원 음악상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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