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캐릭터를 한자리에 선보이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지식재산 축제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186개 기업이 참여해, 캐릭터와 콘텐츠 산업이 결합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콘텐츠 산업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는 [빌드업 기획관], 해외 진출이 가능한 국내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류 IP관], 국내 애니메이션의 작품성을 알리는 [애니메이션 특별관] 등 분야별 특화 전시관도 함께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사 기간 국내외 기업 사이의 라이선스 계약, 유통과 공동사업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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