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대표적 호수인 바다르 혼다가 호수 아래에 있는 수중 문화유산 발굴을 위해 한국과 몽골이 공동 조사에 나섭니다.
국가유산청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몽골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수중 문화유산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나라 연구진은 앞으로 바다르 혼다가 유적을 포함해 몽골 호수에 분포하는 수중 문화유산을 공동 조사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바다르 혼다가 호수는 몽골 산악지대에 위치한 호수로, 2018년 제사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370여 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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