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관객 수 20만 명을 돌파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15일) 저녁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최고 영예인 부산 어워드 대상은 이란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빵과 책'에 돌아갔습니다.
이 작품은 폐교 위기에 몰린 오지 마을 학교를 지키려는 교사가 석유 밀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 장편 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영화 13편이 초청돼 경합을 벌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