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폭우에 강행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결국 환불 처리

2026.10.18 오후 05:34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공연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 관객들이 입장권 전액을 환불받게 됐습니다.

행사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기상 악화가 지속해, 준비한 공연 내용을 완벽히 구현하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실내 공연은 정상 진행되고, 야외 일부 공연과 행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재개됩니다.

푯값은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됩니다.

민트페이퍼는 앞서 아침 8시엔 호우 예보에도 환불 없이 안전 수칙에 맞춰 공연을 진행하겠단 방침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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