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천재 의사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2주 연속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닥터X' 시청 수는 71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9일 처음 공개된 '닥터X'는 공개 3일 만에 1위로 직행한 뒤 2주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48개국에서 톱 10에 들었습니다.
배우 김지원이 주연한 이 작품은 일본 TV아사히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천재 의사가 의료계의 권위와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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