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향년 87세로 별세한 배우 최불암 씨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조문객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장례식장 20호실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습니다.
생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온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집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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