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촌리 김 회장님 편히 쉬소서"...문화계 추모 물결

2026.10.30 오전 09:33
배우 최불암 별세 소식에 문화계의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최수종은 "선생님이라는 커다란 그늘 아래에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팝페라 가수이자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임형주는 SNS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최불암 이모부'라는 글을 올리며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따스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작곡가 윤일상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깊고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인간에 대한 애정은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것이다"라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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