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를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김연아의 도착 시간이 새벽 3시 45분이었지만 많은 취재진과 팬들은 공항에서 김연아를 기다렸고 김연아도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모습에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는 입국장을 두 번 나와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김연아를 후원하는 기업의 로고가 붙은 유니폼을 입고 나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김연아는 입국장을 나와 유니폼이 담겨 있는 봉투를 받아 들고 다시 들어간 뒤 옷을 갈아입고 한번 더 입국장을 나와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야 했습니다.
김연아의 팬들은 '토론토에서 오신 김연아님 환영합니다'라며 환영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연아의 귀국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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