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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약체에 덜미

2010.03.09 오후 04:36
[앵커멘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 리버풀이 약체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을 임종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리버풀 수비수가 패스한 공이 위건 선수에게 차단됩니다.

역습 상황에서 보이스가 연결한 패스를 우고 로다예가가 왼발로 차넣습니다.

어이없이 결승골을 내준 리버풀은 14위 위건에 일격을 당하며 4위 도약이 또 무산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전력 보강에 1,400억 원의 거액을 쏟아부을 전망입니다.

ESPN 사커넷은 "퍼거슨 감독이 올해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와 골키퍼 영입에 지난 시즌 호날두를 팔아 마련한 8,000만 파운드를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유는 골잡이 웨인 루니와 골키퍼 판 데 사르를 뒷받침해줄 요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박지성의 입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점을 끌려가던 4쿼터 막판, 애틀랜타가 집요한 골밑 공격으로 한 점 차까지 추격합니다.

수비에도 성공한 애틀랜타는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성공하며 역전승의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슈팅이 경기 종료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판정나면서 게임은 뉴욕 닉스의 99 대 98 승리로 끝났습니다.

YTN 임종률[airjr@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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