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와 맞붙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연일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소속팀에서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로 뽑혔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임종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메시가 수비수 4명을 뚫고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냅니다.
후반에도 메시는 정확한 슈팅력을 뽐내며 쐐기골을 넣습니다.
메시를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슈투트가르트를 4 대 0으로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의 월드컵 본선 두 번째 상대 아르헨티나의 핵심선수인 메시는 최근 해트트릭을 올리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소속팀에서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로 뽑혔습니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홈페이지가 뽑은 '클리블랜드 2000년대 팀'에서 사이즈모어, 로프턴과 함께 최고 외야수 세 명에 선정됐습니다.
시애틀에서 데뷔한 추신수는 지난 2006년 클리블랜드로 옮긴 뒤 타율 3할2리와 출루율, 장타율을 더한 OPS 8할9푼3리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와 시범경기에서도 3번 타자로 나와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타율을 3할7푼5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세계 랭킹 3위 나달이 허를 찌르는 스트로크를 꽂아넣습니다.
나달은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BNP 파리바스오픈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2위 조코비치는 26위 루비치치에 덜미를 잡혀 이미 탈락한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함께 나란히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YTN 임종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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