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에서 샤라포바와 워즈니아키가 여자부 8강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신윤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US오픈 16강전에서 미녀스타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최근 메이저대회에서 이렇다할 성적이 없는 샤라포바는 3회전에서 미국 선수를 2 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이번 대회 톱시드을 받을만큼 실력까지 겸비한 세계 2위 워즈니아키도, 타이완 선수를 따돌리고 16강에 합류해 샤라포바와 8강 티켓을 다툽니다.
이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에 빛나는 페더러도 순항을 거듭했고, 조코비치도 4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산 로렌조가 전통의 강호 보카 주니어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산 로렌조는 보카의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틈을 타 후반 연속골을 몰아쳤고, 보카의 반격을 한 골로 막아 2 대 1로 이겼습니다.
필라델피아가 밀워키에 행운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 점을 끌려가던 7회 만루 기회를 잡은 필라델피아는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상대 악송구가 나오면서 역전에 성공해 5 대 4로 이겼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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