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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박종우에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2012.12.03 오후 06:46
국제축구연맹, FIFA가 2012 런던올림픽 축구 3, 4위전에서 박종우 선수가 한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해 두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FIFA 징계 규정 57조, 런던올림픽 대회 규정 18조 4항 위반으로 박종우 선수에게 대표팀 두 경기 출장 정지와 3500 스위스프랑, 약 41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또 박종우 선수가 소속된 대한축구협회는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번 징계 결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통보될 예정이며, IOC는 FIFA의 결정을 토대로 보류 조치된 박종우의 동메달 수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FIFA의 이번 결정은 박종우 사안이 대수롭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IOC도 FIFA의 결정을 존중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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