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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올림픽종목 잔류...레슬링 퇴출

2013.02.12 오후 08:34
태권도가 올림픽종목으로 살아남고 레슬링은 퇴출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 대회부터 채택할 올림픽 '핵심종목'에 태권도를 포함한 25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IOC는 레슬링을 2020년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했습니다.

IOC는 집행위의 이 같은 결정 사항을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릴 총회 안건에 부쳐 최종 승인할 예정입니다.

집행위 결과가 총회에서 뒤집히는 일은 드물어 태권도는 사실상 영구적으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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