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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통증 이후 첫 캐치볼

2015.02.28 오후 09:53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등 통증 호소 이후 처음으로 공을 잡았습니다.

류현진은 정규시즌 준비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걱정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MLB 닷컴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빠진 류현진이 35개의 캐치볼을 했는데 이는 통증 후유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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