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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KCC, 반 경기 차 선두 경쟁

2016.02.07 오후 09:20
프로농구 1위 모비스와 2위 KCC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반 경기 차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모비스는 울산 홈 경기에서 LG를 69대 58로 누르며 1위를 달렸습니다.

2위 KCC는 안드레 에밋과 전태풍을 앞세워 kt에 101대 94로 승리하며 1위 모비스를 압박했습니다.

전자랜드는 높은 3점포 적중률로 SK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무산시켰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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