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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시즌 첫 승

2017.10.18 오후 10:05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혼자서 31점을 퍼부은 외국인선수 아넷 몰트리의 맹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홈 경기에서 우승후보 KCC를 98 대 92로 이겼습니다.

KCC는 실책을 남발하며 2연패를 당했습니다.

원주 DB는 오리온을 85 대 77로 꺾고 2연승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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