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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카드, 바이애슬론 2관왕...랍신 25위

2018.02.19 오전 01:14
바이애슬론 황제 프랑스의 마르탱 푸르카드가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2관왕에 올랐습니다.

푸르카드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남자 15㎞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35분 47초 3으로 1위를 차지해 남자 추적 경기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우리나라의 랍신은 2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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