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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투심 위력' 고영창 "1군에서 수훈선수 될래요"

2019.03.20 오후 11:43
[앵커]
프로야구 KIA에는 나이 서른에 첫 풀타임 출전에 도전하는 늦깎이 선수가 있습니다.

최근 눈부신 성장으로 팀의 불펜진을 떠받칠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으는데요,

고영창 선수 만나봅니다.

[노영창 / KIA 투수 : 기아 타이거즈 투수 노영창입니다. (최근에) 투심 직구를 많이 던지면서 자신감을 얻고 좋은 결과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는 게 목표고, 장기적인 목표는 1군에 계속 붙어 있어서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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