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 선수가 스페인 1부리그 라리가로 진출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에이전트는 스페인 1부리그 클럽과의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해 오늘 오전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과 협상할 팀은 공개되진 않았지만, 리그 중하위권인 레알 베티스 또는 마요르카가 후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결별한 기성용은 K리그 복귀를 위해 친정팀 FC 서울,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협상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국내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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