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가 베이징 선수촌에서 생일을 맞았습니다.
김보름은 윤홍근 선수단장에게 꽃다발과 대회 마스코트 빙둔둔 인형을 받고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태어난 김보름은 이번 베이징 선수단 가운데 유일하게 대회 기간 생일이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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